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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없는 칫솔 관리하기
글쓴이 문혜원  2016-07-12 14:51:44, 조회 : 5,673

소홀한 칫솔 관리 때문에 치주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치약 대신 세균 덩어리로 이를 닦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할 때이다.

1. 양치할 때 기억할 것
1) 칫솔모 안에 남아 있는 치약의 잔여물이나 음식물 찌꺼기는 칫솔의 위생 상태를 불량하게 만든다. 양치 후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깨끗하게 씻은 후 세면대에 탁탁 두드려 찌꺼기와 물기를 제거한다.

2) 칫솔 사용 전에 구강 청결제나 생리 식염수로 씻어주면 소독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치 후에는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구는 것도 좋은 방법.


2. 보관할 때 주의할 것
1) 칫솔 여러개를 같이 두면 칫솔 간에 교차 오염이 생길 수 있다. 칫솔은 가급적 따로따로 보관하고, 함께 보관할 경우 칸이 나눠진 칫솔 꽂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칫솔 머리를 위로 향하게 보관한다. 칫솔 머리가 아래로 향할 경우 손잡이에 묻어 있는 세균이 머리쪽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3) 칫솔이 젖어 있으면 세균 번식이 잘 된다.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많은 사람들이 칫솔을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는데, 최대한 변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또 변기에서 물을 내릴 때 물방울이 멀리 퍼져나가기 때문에 변기 뚜껑은 반드시 닫을 것.


3. 마지막 세균까지 없애려면
1) 소독을 원한다면 과산화수소나 락스에 잠깐 담가두었다가 잘 헹구어 햇볕에 말린다.
2) 일주일에 한 번 뜨거운 물로 헹구어 준다. 이 때 칫솔을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바로 빼는 것이 포인트.
3) 칫솔꽂이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유의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 칫솔꽂이 안팎을 닦아주면 좋다.


4. 칫솔 권장 사용 시간
1) 칫솔모가 휘어지면 플라크가 덜 제거되고 탄력이 없어 이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2~3개월에 한 번 바꾸는 것을 권장하며, 외관상 칫솔모가 벌어졌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2)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사용한 칫솔은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회복된 다음에도 병균이 칫솔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5. 칫솔 관리하기 플러스
1)자외선 살균 소독기 - 칫솔을 보관하는 곳이 습하다면 자외선 살균 소독기가 도움이 된다.
2) 칫솔 꽂이 - 칫솔 머리가 서로 닿지 앟도록 칸이 분리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칫솔 홀더 - 손에 묻은 세균이 옮겨가지 않도록 칫솔 머리가 위를 향하게 걸어둔다.
4) 베이킹 파우더 - 일주일에 한 번 칫솔꽂이 안팎을 닦아준다.
5) 구강 청결제 - 양치 전에 칫솔을 살짝 씻어주거나 담가두면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사항
1) 칫솔 - 외관상 칫솔모가 벌어졌다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2) 치약 - 양치 후 칫솔에 치약의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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